겨울맞이 준비를 하며,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 솔직 후기

선선한 가을이 다 지나가고 이제 완전한 겨울이에요.

여기저기 겨울맞이로 첫눈 소식도 들려오고 있어요.

오락가락 날씨에 오늘은 좀 포근하다니 오래간만에 나들이에 딱이네요.

 

 

더 추워질 날씨에 겨울맞이를 위해 패딩을 꺼내서 손질하고, 목도리도 찾아 준비해 놓았어요.

제 경우엔 겨울은 추워서 얼른 봄이 왔으면 바라지만, 스키 타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손꼽아 기다리는 계절이에요.

 

 

그런데 예수님도 겨울을 안 좋아하시나 봐요.

마태복음 24장에 예수님 다시 오시는 주 재림 때에는 멸망의 일이 나타나요. 그때 산으로 도망해서 구원받으라는 말씀이 있어요.

그런데 그때 너희가 산으로 도망하는 구원의 날이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말씀이 있어요.

 

 

왜 겨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까요?

겨울엔 추워서 등산을 못해서 일까요?

겨울이라는 때는 신앙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겨울맞이를 하다 느낀 이러한 성경 속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주는 말씀집회가 있었어요.

바로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예요.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는 서울에서부터 제주도까지 이어진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로 시작되었어요.

 

 

그 뒤 12지파의 본부 교회에서 집회가 이어졌고, 22일과 23일에는 60개의 지교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를 열었어요.

금번 전국적이고, 지속적인 말씀 대집회가 열린 이유는 주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서울~제주)와 신천지 10만 수료식으로

신천지 말씀에 대한 문의가 너무 많아서예요.

 

 

특히 11월 10일에 역대급 한 번도 없었던 신천지 10만 수료식으로 인해 특히 신천지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했는데요,

정확히 이 날 수료한 인원은 113개국의 10만 3,764명으로 모두 신천지의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에서 수개월 공부하고 시험까지 보고 합격한 사람들이에요.

더 놀라운 건 아직 신천지 시온 선교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이 수료생만큼 남아 있다는 것이에요.

 

 

왜 사람들이 신천지에 몰려오게 된 것일까요?

그건 바로 현 종교계가 너무 부패하였기 때문이에요.

가장 거룩하고 깨끗해야 할 종교계가 각종 사회범죄자를 양성하는 곳이 돼버렸어요.

 

 

또한 주류 교단이 과거 친일 행각으로 우상숭배 행위를 하는 등 정통성을 잃어버렸고, 

지금도 기득권 유지를 위해 인권유린의 대표인 강제개종사업을 자행하여 세계적으로 지탄받고 있어요.

이런 기성교회에 하나님이 진정 계신지 생각해 볼 문제예요.

 

 

부패한 종교세계를 떠나 방황하던 사람들이 이제 신천지에서 참진리의 말씀을 만나게 되니 신천지로 급격하게 몰려오고 있어요.

신천지를 오해하고, 왜곡하는 말들이 많지만 직접 듣고 확인하고 싶다는 반응 들이에요.

게다가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에 와서 신천지 진리의 말씀을 한번 들어본 사람은 기성교회와 말씀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게 되어, 계속 신천지 말씀을 자세히 배우고 싶다고 하나 같이 이야기해요.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 다시보기

 http://bit.ly/seminar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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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겨울맞이 준비를 해야 겨울을 건강하고 잘 지낼 수 있는 것처럼

영적인 때를 잘 알고 준비해야 되며, 그때에 맞는 믿음과 행함이 필요해요.

특히 신앙인이라면 내 믿음이 온전한가 오직 말씀으로 기준 삼이 확인해봐야 할 것이에요.

 

 

2019년의 가장 큰 이슈 103,764명이 듣고 선택한 신천지의 말씀을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진정한 하나님의 목적과 말씀을 통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 다시 보기

   http://bit.ly/seminar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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