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단독인터뷰 '신천지 그리고 한국 교회를 말하다'

얼마 전 경기일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드렸어요.

이번에는 인터뷰 유튜브 영상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경기일보 영상 바로가기 ▶ http://bit.ly/341DrkA

 

인터뷰 영상에서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이하 신천지)에 대해 정확한 소개를 하고 있어요.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님은 경기일보 인터뷰에서 신앙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으며,

현 한국 교회와 신천지의 입장, 그리고 진정한 종교인이 가져할 할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간단히 줄여서 신천지라고 부르는 정식 교명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이에요.

신천지라는 표현과 증거장막이라는 표현이 생소할 수 있으나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오시는 장소의 이름이에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때가 되면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임하는 곳이 바로 새 하늘 새 땅인 신천지예요.

 

 

신천지가 기성 교회와 다른 점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예요.

그래서 먼저 성경을 모두 배우고 깨달아 시험을 보고, 합격 수준이 되어야 해요.

 

 

공부하는 과정이 쉽지 않아도 신천지 진리의 말씀을 찾아오는 사람들로 신천지 선교센터는 자리가 부족할 정도예요.

또한 매년 늘어나는 성도로 급성장하고 있어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종교의 새로운 시대가 창조되는 이유는 전통이라 자부하는 종교세계의 부패로 인해 끝나기 때문이라고 해요.

종교세계가 부패하는 이유는 진리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에요.

 

 

현재 종교세계를 보면 부패했다는 말이 이해가 돼요.

교회마다 같은 성경이라도 해석이 달라 기준이 없고, 교단이 다르면 교리가 달라서 목사라도 다시 공부를 해야 하죠.

더욱 심한 것은 종교인들의 사회 범죄 기사는 흔해서 놀랍지도 않아요.

 

 

과거에도 종교개혁이 일어난 이유는 카톨릭 종교세계의 부패로 인해 개혁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개신교가 분리되어 나온 것이죠.

 

 

하지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분리되어 나온 개신교가 종교를 하나로 만드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오히려 개신교도 개혁 이후 계속 갈라지고 나눠져서 분쟁을 만드는 현 상황을 지적했어요.

 

┃종교와 종교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또한 이번 인터뷰에서 종교에 대한 의미와 진정한 종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했어요.

전 세계적으로 종교라 불리는 건 매우 많지만 토속적인 미신과 그 나라의 풍습과 문화를 종교라고 부르는 것은 맞지 않다고 해요.

종교의 근본 기능과 역할을 생각해야 한다고 해요.

 

 

게다가 종교인이라면 교리를 비교하여 판단하고 진정한 진리를 찾아야 한다고 해요.

헌법(20조 2항)에 종교와 정치의 분리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현 기성교단은 오히려 정치와 종교를 연계시키려는 모습을 지적하였어요.

또한 신천지를 질투하여 비방하고,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기성교단과 교회들의 태도를 꼬집었어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기성교단이 신천지를 비방하고 왜곡하는 태도를 버리고, 대화의 장을 열어 대화로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어요. 

마지막으로 참 종교인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약속의 말씀대로 이뤄진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하며 참 신앙인이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당부의 말로 인터뷰를 마쳤어요.

 

신천지의 말씀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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