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한차례 왔다 가고 입추도 지나니 이제는 서늘한 바람이 좀 불어옵니다.
아직 한낮의 햇볕은 뜨겁지만 점점 더 시원한 가을이 될 것입니다.
요즘 봄과 가을이 짧아져 사계절을 느끼기에 좀 아쉽지만
폭염이 연일 지속되던 날씨가 언제 그랬냐는 듯 어김없이 가을이 오니 신기합니다.
최근 14일 경기일보에 올라온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의 인터뷰를 살펴보려 합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기성 교단과 그동안 많은 오해와 편견으로 마찰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기사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8830 <경기일보>
하지만 인터뷰에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님은 그런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신앙인끼리 싸움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인터뷰에서 기존 교단의 선전과 이와 연계된 보도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해서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이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몰라서 생겨난 것이라 여긴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는 게 최선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평생 걸어온 신앙의 길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깨닫는 것이며, 그 깨달음이 믿음이라며 성도들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은 기성 교단과 달리 말씀 중심의 신앙을 하고자 하는 성도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래서 신천지에 입교하기 전 성경 공부를 통해 말씀을 깨닫고, 성경으로 시험을 보고 신천지에 오게 됩니다.
그러니 신천지 성도들은 처음 입교한 새신자도 성경에 대한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사람들의 의식과 지식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말씀을 알려주지 못하는 기성교단은 점점 성도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 말씀은 구약과 신약을 명확하고 이치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드는 추세입니다.
신천지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고 진리를 알기 바란다(디모데전서 2장 4절)는 말씀을 실천하며,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천지 자원봉사단을 통해 사회봉사에 힘쓰며,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도 앞장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성인이라면 이제 편견과 오해로 진실을 외면하기보다, 말씀을 제대로 알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 것이 성경 말씀에 맞는지 들어보고 이치에 맞는 판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인터넷 시온 선교센터를 통해 신천지 말씀은 언제 어디서든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인터넷 시온 선교센터 말씀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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